[뉴스락] 신한은행은 2일 인천 남동구 디지털 금융소비자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인천’에서 ‘디지털 금융교육 어시스턴트’ 3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디지털 금융교육 어시스턴트는 신한은행이 인천대학교 금융소비자보호연구소와 함께 운영하는 대학생 참여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인천대학교 재학생 14명이 선발돼 활동을 시작한다.
3기 어시스턴트는 무인점포와 모바일 금융 앱 활용 교육, 신종 금융사기 예방 교육, 지역사회 AI·디지털 교육, 고령층 맞춤형 AI·디지털 금융 콘텐츠 제작 등을 맡는다.
특히 올해는 ‘치매머니’, 신종 금융사기 예방 등 최근 금융 이슈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확대한다. 또 ‘신한 학이재 인천’ AI·디지털배움터 정기 출강에도 참여해 현장 중심의 교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AI·디지털 금융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금융교육 어시스턴트 사업과 신한 학이재 운영을 통해 AI·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포용적 금융환경 조성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2023년 인천에 첫 디지털 금융소비자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를 개관한 이후 수원, 부산, 광주 등으로 거점을 확대하며 시니어 고객과 장애인,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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