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뼈말라' 몸매의 단 한 가지 고민 고백… "골반뽕 없이 어떻게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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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뼈말라' 몸매의 단 한 가지 고민 고백… "골반뽕 없이 어떻게 살죠"

메디먼트뉴스 2026-06-02 14:54: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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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달콤한 신혼여행 중 자신의 체형 고민과 이를 보완하는 특별한 비결을 가감 없이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준희는 지난 1일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소위 뼈가 보일 정도로 마른 체형을 뜻하는 '뼈말라'의 단점을 딱 하나 찾았다며, 골반뽕이 없으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는 장난스런 글귀와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행복한 일상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화사하고 이국적인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슬림핏 원피스를 입고, 11세 연상의 든든한 남편과 다정하게 손을 맞잡은 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군살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슬림한 몸매와 인형처럼 뚜렷한 이목구비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가운데, 마른 체형에서 비롯되는 밋밋한 라인을 보완하기 위해 일명 골반 패드를 애용한다는 사실을 당당하고 유쾌하게 밝힌 쿨한 태도가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루푸스 투병 부작용 극복한 드라마틱한 다이어트와 철저한 자기 관리

최준희가 이처럼 당당하게 자신의 콤플렉스와 보정 비결을 공유하면서, 과거 그가 겪었던 혹독한 다이어트 역사와 남다른 인간 승리 스토리도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평소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식단 관리 과정과 고강도 운동 루틴을 진솔하게 공유하며 다이어터들의 멘토로 활약해 온 최준희는, 과거 안타깝게도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생활을 겪은 바 있다. 당시 치료를 위해 복용했던 스테로이드제 부작용으로 인해 체중이 무려 96kg까지 급격하게 늘어나는 극심한 고통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최준희는 피나는 노력과 강인한 의지로 무려 44kg 이상을 감량하는 데 성공하며 대중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현재는 프로필상 키 170cm에 완벽한 40kg대의 몸무게를 변함없이 유지하며 철저하고 혹독한 자기 관리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고(故) 최진실의 딸에서 한 남자의 아내로, LA에서 맞이한 2막

한편 대한민국이 사랑했던 레전드 배우 고(故) 최진실과 톱 야구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차녀인 최준희는 부모님의 재능과 외모를 쏙 빼닮아 어린 시절부터 일거수일투족이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

많은 이들의 따뜻한 시선 속에서 바르게 성장한 그는 든든하게 자신의 곁을 지켜준 남편과 무려 5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굳건한 열애를 이어왔다. 서로에 대한 확고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달 16일 주변의 뜨거운 축복 속에 마침내 백년가약을 맺고 정식 부부가 되었다.

현재 두 사람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일대를 자유롭게 여행하며 평생 잊지 못할 달콤하고 낭만적인 신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나가는 최준희의 향후 행보에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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