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이민정책연구원은 오는 16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2030 경상북도 이민정책 포럼'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비수도권 최초로 수립된 '경상북도 이민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부의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을 반영한 경상북도의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해 '경북형 이민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역비자 도입을 제안하고 외국인 전담 부서인 외국인공동체과를 신설하는 한편 경상북도 이민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역 기반 정책을 추진해왔다.
포럼 1세션에서는 경상북도 외국인공동체과와 이민정책연구원이 이민정책 추진 현황과 정책 과제를 발표한다.
2세션에서는 법무부와 국제이주기구(IOM) 한국대표부가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과 이민자 사회통합 및 권익 증진을 주제로 발표한다.
air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