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 데이터 생산부터 AI 해석·임상 분석까지 통합 수행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마크로젠[038290]은 2일 송도글로벌지놈센터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은 "송도글로벌캠퍼스(지놈센터)는 마크로젠이 지난 29년간 축적해온 유전체 기술력과 인공지능(AI) 역량을 결합한 글로벌 정밀의료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로젠 송도글로벌지놈센터는 연면적 1만8천500㎡(약 5천600평), 8층 규모로 마련됐다. 유전체 데이터 생산부터 AI 해석, 임상 분석까지 통합해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마크로젠은 센터에 로봇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데이터 분석 전 과정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 센터 준공을 계기로 조직 운영 전반의 AI 전환(AX)을 가속할 방침이다.
마크로젠은 지난 1997년 설립된 유전체 분석 기업으로, 153개국 3만3천여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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