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차트를 석권하며 'K팝 걸그룹 최초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이라는 기록을 세운 하츠투하츠가 8개월 만에 돌아온다. 오는 6월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탱(Lemon Tang)'을 공개하며 여름 시장을 정조준한다.
'루드!' 열풍이 만든 압도적 기록
하츠투하츠는 지난 2월 싱글 '루드!'로 음악방송 5관왕, 각종 글로벌 차트 정상을 차례로 밟았다. 자체 뮤직비디오 최초 1억 뷰 돌파는 물론, 올해 발표된 K팝 걸그룹 곡 가운데 처음으로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넘어서는 이정표도 세웠다.
멤버 스텔라의 영어 내레이션 파트와 장난스럽고 당돌한 포인트 안무는 국내외 챌린지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발매 3개월이 훌쩍 지난 지금도 음원 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을 만큼 곡의 생명력이 길다.
'레몬탱', 여름을 겨냥한 두 번째 승부수
새 앨범 '레몬탱'은 새콤한 레몬과 톡 쏘는 느낌을 뜻하는 '탱'을 합친 이름으로, 하츠투하츠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를 전면에 내세운다. 동명의 타이틀 곡과 '루드!'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지난해 10월 미니 1집 '포커스' 이후 첫 앨범 단위 컴백인 만큼 팬들의 기대가 높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루드! 넘어설 자신 있는 거지?", "레몬탱이라는 이름부터 이미 여름 느낌 폭발"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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