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7년 만에 이사 간다…목요일 저녁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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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7년 만에 이사 간다…목요일 저녁 새 출발

스포츠동아 2026-06-02 13:50: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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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7년 만에 목요일 저녁으로 자리를 옮기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연예계 대표 ‘맛잘알’ 스타들이 편셰프로 변신해 일상 속 레시피와 요리 노하우를 공개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먹방과 쿡방은 물론 스타들의 솔직한 일상과 반전 매력까지 담아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19년 10월 첫 방송 이후 금요일 저녁을 책임져 온 ‘편스토랑’은 오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으로 편성을 변경한다. 지난 방송 말미 MC 붐은 “목요일에 레시피를 챙기고 금요일에 장을 본 뒤 주말에 요리해 먹으면 딱”이라며 새로운 방송 시간과 함께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했다.

그동안 ‘편스토랑’은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정현, 김재중, 이찬원, 장민호, 남보라를 비롯해 박신양, 야노 시호, 김용빈, 문정희, 오상진, 손태진 등 다양한 스타들이 편셰프로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배우 지승현의 출연도 예고된 만큼, 편성 변경 이후 어떤 스타들의 요리 일상이 공개될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목요일 저녁으로 자리를 옮긴 만큼 시청자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로운 목요일 시대를 여는 ‘편스토랑’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목요일로 옮기니까 주말 요리 참고하기 더 좋겠다”, “편스토랑은 출연진 보는 재미가 있다”, “7년 만의 편성 변경이라니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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