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1시12분께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고무 패킹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30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 있던 직원 6명이 신속하게 스스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9대와 인력 72명을 동원해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건물 사이에 쌓여 있던 팔레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앞서 지난달 26일 오후 9시30분께 남양주시 별내면의 한 단독주택 외부 황토 찜질방에서도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주택 내에 있던 거주자 2명이 찜질방에 불이 붙은 것을 보고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찜질방 건물이 모두 불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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