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나섰다.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5월30~31일 이틀간 자치동아리 청소년들과 양평군 청년 봉사회 ‘사뿐’이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꿈드림센터 자치동아리 청소년들은 청년 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와락센터 벽화 조성 작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들은 벽화 밑그림과 채색 작업을 함께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봉사의 가치를 체험했다. 완성된 벽화에는 와락센터의 활기차고 역동적인 모습이 담겨 공간에 활력을 더했으며, 지역 주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 청년들과 협력하며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됐다.
꿈드림센터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드림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문화, 복지,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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