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천명훈, 러닝 동호회서 플러팅 “실례지만 어디 사세요?”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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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천명훈, 러닝 동호회서 플러팅 “실례지만 어디 사세요?” (신랑수업2)

스포츠동아 2026-06-02 13:18: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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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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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천명훈이 러닝 동호회에서 새로운 인연 찾기에 나선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이정진이 장애인 선수들과의 러닝 대회 출전을 앞두고 천명훈과 함께 훈련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정진은 러닝복 차림으로 양평을 찾는다. 그는 “작품에 들어가기 전 체중 관리를 위해 러닝을 하는 편”이라며 “하프마라톤도 두 번 뛰었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송해나는 “저도 매일 5km는 무조건 뛰고, 컨디션이 좋으면 10km까지 달린다”고 공감한다. 서준영 역시 “여의도를 한 바퀴 도는 ‘고구마런’을 자주 한다”며 러닝 마니아 면모를 드러낸다.

반면 이승철은 “뛰면 심장에 안 좋다고 해서 안 한다”고 너스레를 떨고, 탁재훈도 “학창 시절 친구들과 놀 때 도망가는 용도로만 뛰었다”며 ‘반러닝파’를 자처해 웃음을 안긴다.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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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천명훈을 만난 이정진은 “2013년부터 대한장애인유도협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라며 “최근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장애인 선수 30명과 함께 러닝 대회에 참가하기로 했다”고 설명한다.

이에 천명훈은 “정말 좋은 취지”라며 자신이 활동하는 양평 러닝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훈련할 것을 제안한다.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그동안 날라리 오빠로만 봤는데 달라 보인다”며 이정진에게 존경의 뜻을 전한다.

훈훈한 분위기 속 러닝 동호회 회원들과 만난 천명훈은 한 여성 회원에게 “실례지만 어디 사시냐”며 관심을 보인다. 이어 “나중에 같이 달리기 한 번 하자”고 제안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천명훈이 러닝 동호회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신랑수업2’는 최근 시즌2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오후 10시 방송.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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