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4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이정진이 장애인 선수들과의 러닝 대회 출전을 앞두고 천명훈과 함께 훈련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정진은 러닝복 차림으로 양평을 찾는다. 그는 “작품에 들어가기 전 체중 관리를 위해 러닝을 하는 편”이라며 “하프마라톤도 두 번 뛰었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송해나는 “저도 매일 5km는 무조건 뛰고, 컨디션이 좋으면 10km까지 달린다”고 공감한다. 서준영 역시 “여의도를 한 바퀴 도는 ‘고구마런’을 자주 한다”며 러닝 마니아 면모를 드러낸다.
반면 이승철은 “뛰면 심장에 안 좋다고 해서 안 한다”고 너스레를 떨고, 탁재훈도 “학창 시절 친구들과 놀 때 도망가는 용도로만 뛰었다”며 ‘반러닝파’를 자처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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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천명훈은 “정말 좋은 취지”라며 자신이 활동하는 양평 러닝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훈련할 것을 제안한다.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그동안 날라리 오빠로만 봤는데 달라 보인다”며 이정진에게 존경의 뜻을 전한다.
훈훈한 분위기 속 러닝 동호회 회원들과 만난 천명훈은 한 여성 회원에게 “실례지만 어디 사시냐”며 관심을 보인다. 이어 “나중에 같이 달리기 한 번 하자”고 제안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천명훈이 러닝 동호회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신랑수업2’는 최근 시즌2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오후 10시 방송.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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