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아빠 생활 언제까지"... 권상우 손태영 부부 미국 교육 이주 둘러싼 충격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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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아빠 생활 언제까지"... 권상우 손태영 부부 미국 교육 이주 둘러싼 충격 반전

살구뉴스 2026-06-02 13: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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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권상우 / 사진=KBS 손태영 권상우 / 사진=KBS

배우 손태영이 자녀 교육을 위해 선택한 미국 뉴저지에서의 초호화 생활과 독특한 교육 소신을 공개하면서 네티즌들의 뜨거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손태영은 남편 권상우를 한국에 둔 채 두 자녀와 함께 미국 우수 학군지에 정착했으나, 최근 방송을 통해 영어를 잘하지 못해도 생활이 가능한 현지 분위기와 값비싼 부동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내 대중의 묘한 시선을 모았습니다.

 

영어 장벽과 뉴저지 학군지 선택의 배경

손태영 권상우 / 사진=KBS 손태영 권상우 / 사진=KBS

손태영은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현지 영어 선생님을 만나 교육 상담을 받는 모습을 가감 없이 공유했습니다. 상담 과정에서 손태영은 뉴저지 커뮤니티에 한국 분들이 많아서 사실 영어를 안 써도 살 수 있다며 영어가 전혀 안 는다는 솔직한 고민을 토로했습니다. 미국 이주의 표면적인 명분이 자녀 교육과 현지 적응이었던 만큼, 정작 본인은 언어 장벽을 우회하며 안락한 한인 타운 중심의 생활을 누리고 있다는 점이 고스란히 노출되었습니다.

더욱이 영어 공부 비법으로 연애가 제안되자 손태영은 다시 태어나면 가능하겠다며 나중에 며느리나 사위가 외국인이면 외국인 사위 오지 마라고 할 것이라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자녀들이 글로벌 인재로 자라기를 바라면서도 정작 타 문화나 외국인과의 결합에 대해서는 배쇄적인 태도를 보인 것이 아니냐는 일부 시청자들의 지적으로 이어지며 묘한 논란의 불씨를 지폈습니다.

 

상위 10% 부촌 부동산에 쏠린 높은 관심

손태영 / 사진=KBS 손태영 / 사진=KBS

대중의 시선이 가장 날카롭게 꽂힌 대목은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와 함께 미국 뉴저지의 대표적인 부촌 학군지를 매매 목적으로 둘러보는 장면이었습니다. 당시 현지 중개인은 주변 고등학교들이 상위 10% 수준에 달하며 좋은 학군은 교육뿐 아니라 안전한 환경 보장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손태영은 한국 대치동과 똑같다며 학군이 좋으면 집값 비싸냐고 물어봐 현지 부동산 가격과 자산 가치 상승에 극도로 민감한 반응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손태영의 행보는 단순한 자녀 교육 목적을 넘어 미국 내 초호화 부동산 자산 형성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자아냈습니다. 자녀들이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스페인어에 이어 프랑스어 수업도 재미를 느끼고 있다며 프랑스어 수업도 재미있다고 언급한 대목 역시, 일반 가정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고가의 다국어 사교육 실태를 단적으로 보여주며 대중에게 씁쓸한 박탈감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폭발적인 엇갈린 여론

손태영 권상우 / 사진=KBS 손태영 권상우 / 사진=KBS

손태영이 강조한 언어는 최고의 재산이다라는 교육 소신과 부촌 이주 행보가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서민들의 현실과는 동떨어진 초호화 이민 생활에 대한 날 선 비판과 옹호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특히 남편은 한국에서 밤낮으로 작품 활동을 하며 외롭게 돈을 벌고, 아내와 자녀들은 미국 부촌에서 호화로운 유학 생활을 즐기는 전형적인 기러기 부부 형태에 대한 반감이 표출되는 모양새입니다.

실대로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돈은 한국에서 벌고 미국에서 펑펑 쓰는 전형적인 호화 유학 아니냐", "영어를 안 써도 살 수 있다면서 영어 못해도 미국 이사 간 배경에는 결국 부촌 학군지 집값 상승 노림수가 있었던 것 같다", "기러기 아빠 생활 언제까지 시키려는 건지 권상우가 안타깝다" 등의 날카로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다른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외국인 사위 오지 마라니 글로벌 교육 시키면서 모순적이다", "한국 대치동과 똑같다며 집값부터 묻는 모습에 이질감이 든다"라는 부정적인 여론이 잇따랐습니다.

이처럼 손태영의 뉴저지 교육 이주와 자녀 교육 방식은 단순한 일상 공개를 넘어 자산가 연예인 부부의 특권층 생활 방식을 투영하며 대중의 피로감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가치를 강조하는 손태영의 발언 이면에 자리 잡은 호화 주거 환경과 부동산 관심이 향후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대중적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방송가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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