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철 경정 전체 1위 질주...후반기 등급 심사 앞두고 경쟁 예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심상철 경정 전체 1위 질주...후반기 등급 심사 앞두고 경쟁 예고

한스경제 2026-06-02 12:00:00 신고

3줄요약
2-1 미사경정장에서 선수들이 수면 위를 빠른 속도로 질주하고 있다
경정 선수들이 빠른 속도로 질주하고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경정 후반기 등급 심사가 임박했다. 미사경정장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선수 등급(A1·A2·B1·B2)에 따라 출전 기회가 달라지기에, 선수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출전 횟수는 곧 수입과 직결돼 선수들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다.

심상철.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심상철.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심상철(7기, A1)은 평균득점 8.21점, 22회차 기준 25승으로 전체 1위와 다승 부문 선두를 동시에 달리고 있다. 박원규(14기, A1)는 평균득점 7.81점, 24승으로 심상철을 바짝 추격하며 다승왕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두 선수의 양강 구도가 올 시즌 다승왕 경쟁의 중심으로 부상했다.

김인혜.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김인혜.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여자 선수들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우선 김인혜(12기, A1)가 돋보인다. 시즌 초반 부상에도 평균득점 6.34점으로 전체 20위, 다승 부문 상위권이다. 이주영(3기, A1)은 5월 메이퀸 특별경정 우승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평균득점 6.36점, 전체 18위, 다승 14승으로 11위에 올라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 중이다.

민영건.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민영건.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B등급 선수들의 도전도 눈길을 끈다. 민영건(4기, B2)은 21회 출전에서 1착 3회, 2착 8회, 3착 4회로 평균득점 6.26점, 전체 23위에 올랐다. 후반기 A2 등급 진입 가능성도 점쳐진다. 김현덕(11기, B2)은 18회 출전에서 1착 4회, 2착 5회, 3착 3회, 평균득점 6.02점으로 27위에 올라 반등을 노리고 있다. 길현태(1기, B2)는 30회 출전에서 1착 6회, 2착 6회, 3착 4회, 평균득점 5.58점으로 상위 등급 진입에 도전 중이다. 이용세(2기, B2), 박민성(16기, B2)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김종민.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김종민.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플라잉(사전 출발 위반)으로 고전하는 선수들도 있다. 김종민(2기, B2)은 경정 최초 500승 달성의 기록을 가진 베테랑이지만, 지난해 후반기 플라잉으로 B2 등급으로 강등된 데 이어 올해도 19회차 2일 차 5경주에서 플라잉을 기록해 후반기 역시 최하위 등급이 유력하다. 이인(15기), 박종덕(5기), 김태규(10기) 등도 사전 출발 위반의 영향으로 A1 등급 유지가 어려워졌다.

예상지 경정코리아의 이서범 경주분석위원은 "등급 심사까지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선수들이 더 집중할 것이다. 더워지는 날씨만큼 경주의 열기와 순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