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트레저(TREASURE)가 신보 발매 단 하루 만에 전작의 초동 판매량에 준하는 수준에 다다르는 폭발적인 기세로 성공적인 활동 2막의 닻을 올렸다.
2일 YG엔터테인먼트는 트레저의 미니 4집 'NEW WAV'가 발매 하루 만에 60만 장(한터차트 집계 기준)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록은 선주문 100만장 성과에 따른 팀 자체 최고 성적으로, 기존 정규 2집의 초동판매고(발매 후 일주일)에 준하는 기록을 하루 만에 수립한 바로서 큰 의미가 있이다.
이같은 성과는 벅스 실시간 1위(2일 오전 7시 기준)는 물론, 일본 AWA·라쿠텐뮤직 정상, 아이튠즈 송 차트 7개 지역 및 앨범 차트 8개 지역 1위 등을 기록한 타이틀곡 'IF I'를 비롯, 전곡 힙합장르로 채운 트레저의 승부수가 통했음을 뜻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다채로운 음악컬러와 함께 일본을 중심으로 한 해외투어로 축적해온 탄탄한 글로벌 팬심을 토대로 또 한 번의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한 트레저를 향한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음도 짐작케한다.
한편 트레저는 오는 3일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와 함께 타이틀곡 'IF I' 공식활동을 본격화하는 동시에,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릴 단독공연을 준비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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