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당찬캠프가 2일 “인천이 과거에 머무를 것인지, 미래로 질주 할 것인지 결정하는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훈기 수석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국민의힘에 빼앗겼던 지방정부를 되찾아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인천의 도약을 열어낼 것인지 결정하는 선거”라며 “인천의 미래에 투표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변인은 “대한민국 경제는 반등하고 있다”며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우리 경제는 세계 주요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1년전 2천 포인트 남짓하던 종합주가지수가 8천을 넘고 급기야 1만 포인트를 넘보고 있다”며 “중앙정부가 뛰는 데 인천시장이 엇박자를 내서는 안된다”고 박 후보의 당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회복의 온기를 국민의 삶으로, 시민의 주머니로, 청년의 일자리로 300만 인천시민의 내일로 이어가야 한다”며 “이를 할 수 있는 시장은 바로 박찬대”라고 강조했다.
또 “박 후보는 중앙정치와 국정운영을 알고, 경제와 예산을 알고, 무엇보다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후보”라며 “내란잔존세력을 청산해야 한다는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박 후보의 어깨 위에 엄중히 얹어져있다”고 했다.
이 밖에도 그는 “박 후보가 시장이 되면 인천은 다시 도약한다”며 “박 후보가 제시한 ABC+E 전략은 선거 승리를 위해 급조한 공약이 아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 수석대변인은 “지금 인천에는 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대통령과 소통할 수 있는 시장, 중앙정부와 발 맞출수 있는 시장, 인천의 몫을 당당하게 가져올 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