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셀트리온, 인터루킨 계열 제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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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셀트리온, 인터루킨 계열 제품 선봬

폴리뉴스 2026-06-02 11:20:02 신고

셀트리온 CI [이미]
셀트리온 CI [이미지=셀트리온]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주요 치료제의 특허 만료가 이어지면서 국내 기업들도 제품군 확대에 나서고 있다.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를 캐나다 보건부에 품목허가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소아 특발성 관절염 등에 대한 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캐나다를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도 CT-P55 허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CT-P55는 인터루킨(IL)-17A 억제제 계열 치료제다. 셀트리온은 램시마,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스테키마, 앱토즈마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CT-P55를 추가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의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휴미라, 엔브렐,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를 공급하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은 특허 만료와 바이오시밀러 출시가 이어지면서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며 "기업들은 제품군 확대를 통해 시장 점유율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폴리뉴스 김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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