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커스텀 폰케이스 제작 서비스 ‘픽스팟’이 2일, K-POP 팬덤 플랫폼 ‘포도알’과 협업해 팬 참여형 생일 광고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픽스팟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이나 개인 스마트폰 이미지를 활용해 폰케이스를 즉석에서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주목받았다.
해당 팝업스토어에서는 포토 촬영, 커스텀 굿즈 제작 등을 결합해 ‘찍고, 만들고, 즐기는’ 형태의 복합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협업을 진행하는 포도알은 팬브릿지가 운영하는 K-POP 팬덤 플랫폼으로, 아이돌 팬 투표와 광고 서포트, 커뮤니티 기능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팬덤 문화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팬들이 직접 참여해 아티스트 생일 광고와 다양한 팬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포도알 앱에서 7월 아티스트 생일 투표가 진행 중이며, 투표는 오는 5일 마감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포도알 앱 내 생일 투표 콘텐츠와 픽스팟 오프라인 기기 광고를 연계할 예정이다. 전 세계 팬들의 참여를 통해 선정된 아티스트의 생일 광고가 픽스팟 기기 화면에 송출되는 방식으로, 온라인 팬덤 활동과 오프라인 공간 경험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협업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픽스팟은 다양한 브랜드 IP와의 협업을 통해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진행된 불교박람회에서는 현장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을 진행하며 체험형 콘텐츠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확대했으며, 오프라인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선보여 왔다.
픽스팟 관계자는 “K-POP 팬덤 문화와 오프라인 체험 콘텐츠를 연결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IP,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픽스팟은 관광지를 포함한 전국 전역에 250대 이상의 기기가 설치돼있어, 검색을 통해 누구나 가까운 지점에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팬들이 온라인에서 응원하는 아티스트를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팬덤 경험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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