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일본 영화 '해피엔드'가 개봉 1주년을 기념해 오는 24일 재개봉한다고 2일 배급사 진진이 밝혔다.
'해피엔드'는 가까운 미래 일본 도쿄를 배경으로 고등학생 유타(구리하라 하야토 분)와 코우(히다카 유키토), 아타(하야시 유타), 밍(시나 펭), 톰(아라지) 등 '절친 5인방'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청춘 영화다.
일본 출신 소라 네오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소라 감독은 유명 작곡가 고(故) 사카모토 류이치의 아들로 사카모토의 마지막 연주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를 만들었다.
'해피엔드'는 지난해 국내에서 개봉해 13만3천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그해 해외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7위에 올랐다.
소라 감독과 주연 배우 구리하라 하야토, 히다카 유키토는 재개봉을 맞아 오는 26∼28일 내한해 관객들을 만난다.
encounter24@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