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지역 투표소 746곳과 개표소 12곳의 설비 점검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선관위는 또 투표 관리를 담당할 1만여명과 개표 담당 인력 7천여명이 차질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선관위는 이날 각 개표소에서 정당과 후보자가 선정한 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투표지 분류기 최종 모의시험을 실시한다.
또 2개 팀 8명으로 구성된 공정선거참관단은 투표와 개표 과정 전반을 살펴볼 예정이다.
선관위는 선거인이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대부분 투표소를 1층이나 승강기를 갖춘 장소에 배치했으며 임시 경사로를 설치하기도 했다.
인천시선관위 관계자는 "일부 단체가 부정선거 감시를 빌미로 소란행위, 무단침입, 물리력 행사를 할 경우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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