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 러닝 동호회서 ♥자만추 성공하나…여성 회원에 "달리기 한 번" 플러팅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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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훈, 러닝 동호회서 ♥자만추 성공하나…여성 회원에 "달리기 한 번" 플러팅 (신랑수업2)

엑스포츠뉴스 2026-06-02 11:08: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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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DB '천명훈'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신랑수업2' 이정진이 천명훈을 만나 러닝 훈련에 나선 가운데, 천명훈이 러닝 동호회의 여성 회원에게 적극적인 플러팅을 시전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이정진이 장애인 선수들과 러닝 대회 출전을 앞두고 양평에 사는 천명훈을 찾아가 함께 러닝 훈련을 한다.

이날 이정진은 러닝복 차림으로 양평에 나타난다. 

그는 “원래 작품에 들어가기 전 체중 관리를 위해 러닝을 하는 편이다. 하프마라톤도 두 번 뛰었다”라고 밝힌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들은 ‘연애부장’ 송해나는 “저도 매일 5km는 무조건 뛰고, 탄력 받았다 싶으면 10km까지 달린다”라고 공감한다. 

서준영 역시 “여의도 한 바퀴 뛰는 걸 ‘고구마런’이라고 하는데, 집에서 출발해서 한 바퀴 돌면 정확히 12km가 되더라”라며 러너임을 인증한다. 

반면 ‘교장’ 이승철은 “난 뛰면 심장에 안 좋다고 해서”라며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고, ‘학생주임’ 탁재훈도 “러닝은 학창 시절 친구들과 어울릴 때 오직 튀는 용도로만 즐겼다”라고 ‘반러닝파’를 결성해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인다.

채널A '신랑수업2'

잠시 후, 천명훈을 만난 이정진은 “2013년부터 ‘대한장애인유도협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선수들의 기를 불어 넣어주기 위해서 단체로 러닝 대회에 나가기로 했다. 30명의 장애인 선수들과 팀 완주를 목표로 하고 있어서, 오늘 연습하러 나왔다”라고 설명한다. 

천명훈은 “너무 좋은 취지다”라며 양평의 러닝 동호회 멤버들과 함께 훈련하자고 제안한다. 송해나는 “그동안 (이정진을) 날라리 오빠로만 봤는데, 이런 모습을 보니 달라 보이네”라고 이정진에게 ‘리스펙’을 보낸다.

훈훈한 분위기 속, 이정진과 천명훈은 러닝 동호회 사람들을 만난다. 이때 천명훈은 한 여성 회원에게 “실례지만 어디 사시냐? 나중에 같이 달리기 한 번”이라고 갑자기 플러팅을 한다. 

과연 천명훈이 러닝 동호회에서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까지 할 수 있을지, 이정진과 천명훈의 러닝 훈련 현장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정진·천명훈의 러닝 훈련과 천명훈의 플러팅은 오는 4일 오후 10시 '신랑수업2'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채널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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