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2002월드컵 응원 나가느라 재수 선택했다" 웃음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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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2002월드컵 응원 나가느라 재수 선택했다" 웃음 (홈즈)

엑스포츠뉴스 2026-06-02 11:07: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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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DB '김대호'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2002년 월드컵을 회상하는 가운데, 김대호가 "응원 나가느라 재수를 선택했었다"라고 재수의 이유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홈즈)에서는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의 집으로 임장을 떠난다.

이날은 국내 거주 외국인 250만 시대를 맞아, 서울에서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외국인들의 보금자리를 집중 조명한다. 

임장에는 대한 외국인 god 박준형과 방송인 타쿠야, 그리고 토종 한국인 김대호가 함께해, 다양한 시각으로 글로벌시티 서울에 사는 외국인의 집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MBC '구해줘! 홈즈'

임장에 앞서 스튜디오에서는 곧 개최를 앞둔 월드컵 이야기가 펼쳐진다. 

2026 월드컵이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가운데, 출연진은 올해 열릴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어 전국민이 ‘붉은 악마’로 하나 됐던 2002년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를 떠올린다. 

특히 박준형은 “god도 개막식 공연을 했다”고 말했고, 김대호는 “응원 나가느라 재수를 선택했었다”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세 사람이 처음 찾은 곳은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다가구 주택으로, 현재 ‘한국에서 1년 살아보기’ 중인 덴마크 부부가 거주하고 있는 집이다.

‘북유럽 인테리어’의 본고장에서 온 부부의 집인 만큼, 세 사람은 집 안에 펼쳐질 북유럽 감성을 기대한다. 하지만 현관문이 열리자 예상치 못한 분위기가 펼쳐져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MBC '구해줘! 홈즈'

가파른 언덕에 위치한 집인 만큼, 발코니에서는 서울 도심과 N서울타워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파노라마 뷰가 펼쳐진다. 

부부는 “평지 위주의 도시인 코펜하겐에서 살았어서 언덕에 대한 로망으로 이 집을 선택했다”라고 밝힌다. 김대호는 “이 공간 하나만으로도 왜 이 집을 선택했는지 알겠다”고 감탄한다. 

또한 덴마크 부부는 원하는 집을 찾기 위해 약 2~3주 동안 무려 30~40곳을 직접 둘러봤다고 밝혀 이목을 끈다. 

과연 치열한 발품 끝에 선택한 서울살이의 보금자리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구해줘! 홈즈'는 오는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김대호는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웹 예능 '아침먹고가'에서 "나는 원래 대학교를 안 가려고 했다. 기술 배운다고 했다가 어머니가 절대 안 된다고 해서 노량진에서 재수했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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