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멸종위기 곤충 복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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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멸종위기 곤충 복원’ 맞손

투데이코리아 2026-06-02 11:05: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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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서 열린 ‘멸종위기 곤충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고려아연, 국립생태원, 숲속의작은친구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 28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서 열린 ‘멸종위기 곤충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고려아연, 국립생태원, 숲속의작은친구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투데이코리아=이기봉 기자 | 고려아연이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고 멸종위기종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립생태원, 사회적기업 ‘숲속의 작은친구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려아연은 지난달 28일 울산 온산제련소에서 국립생태원, 사회적기업 ‘숲속의 작은친구들’과 ‘멸종위기 곤충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멸종위기 곤충 개체 분양과 복원 사업, 생태가치 확산을 위한 ESG 협력 사업 개발·운영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대상종은 물장군과 닻무늬길앞잡이로, 회사 측은 지역 내 물장군 서식지 복원 활동, 임직원과 울산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생태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은 “생물다양성은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가치이며 기업도 이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함께해야 한다”며 “멸종위기 곤충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존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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