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은 지난달 28일 울산 온산제련소에서 국립생태원, 사회적기업 ‘숲속의 작은친구들’과 ‘멸종위기 곤충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멸종위기 곤충 개체 분양과 복원 사업, 생태가치 확산을 위한 ESG 협력 사업 개발·운영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대상종은 물장군과 닻무늬길앞잡이로, 회사 측은 지역 내 물장군 서식지 복원 활동, 임직원과 울산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생태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은 “생물다양성은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가치이며 기업도 이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함께해야 한다”며 “멸종위기 곤충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존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투데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