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1일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위험물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안치권 부시장은 시 공무원, 민간 전문가와 함께 공업지역 내 한진화학 공장을 방문해 위험 요인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오는 19일까지 추진되는 집중안전점검은 생활주변 위험시설에 대해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추진하는 활동으로 옹벽과 공장, 어린이 시설 등 시설물 8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유관 기관 및 안전관리자문단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방식으로 추진하는 안전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시민 안전을 확보한 후 보수·보강 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안 부시장은 “공장 밀집 지역은 화재 발생 시 재난사고 위험이 큰 지역인 만큼 시민 안전을 위해 철저한 시설 점검과 관리가 이뤄지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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