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첫 글로벌 투어의 닻을 올리며, 전 세계 팬들과 밀착 호흡하는 '퍼포먼스 강자'로서의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을 예고한다.
2일 빅히트 뮤직은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코르티스의 첫 투어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개최 일정을 공식화했다.
투어명 'PUT YOUR PHONE DOWN'은 단순히 기기를 내려놓자는 뜻을 넘어, 지금 이 순간에 온전히 몰입해 함께 즐기자는 코르티스의 음악적 지향점을 담고 있다.
투어는 오는 7월 18~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포문을 연다. 이어 8월 4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북미 핵심 도시를 순회하고,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8월 22~23일 서울 'BIRTHDAY PARTY' 공연을 거쳐 9월 초 일본 가나가와 피아 아레나 MM에서 13회 공연의 피날레를 맞는다.
이번 투어는 데뷔 10개월간 역대급 수준의 급성장을 이룬 슈퍼루키 코르티스가 자신들의 존재감을 전 세계 팬들에게 직접 증명하는 뜻깊은 자리다.
누적 7억 스트리밍 돌파와 미국 빌보드·영국 오피셜 차트 흥행 등 압도적인 성장의 배경이 된 이들 특유의 솔직담백한 '날것의 서사'가 투어 무대에서 또 어떻게 펼쳐질 지 주목된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8월 1일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올해 K팝 보이그룹 중 유일하게 참가해, 단독 무대와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한 애프터쇼 등 굵직한 글로벌 행보를 잇는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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