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뉴욕팰리스 위탁 운영 가동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롯데뉴욕팰리스 호텔이 글로벌 호텔 운영 전문 기업 하이게이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운영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하이게이트는 뉴욕 최대 호텔 소유·운영사이자 글로벌 호텔 투자·운영 전문 기업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이달부터 롯데뉴욕팰리스 호텔의 운영을 맡고 있다.
양사는 또한 글로벌 세일즈·유통, 기술 협력, 인재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북미와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공동 운영과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양사가 보유한 운영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수익 관리 시스템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운영 효율화 등 호텔 기술 분야에서도 협업을 추진한다. 양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차 교육과 인재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해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도 강화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축적해온 호텔 운영 역량과 하이게이트의 현지 노하우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보다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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