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대개혁위·정부 함께 '소비자 먹거리 안전' 등 노력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국산 농산물 보호 및 소비자 먹거리 안전을 위한 민관협의체가 조만간 출범한다.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는 농림축산식품부·식품의약품안전처·관세청 등과 함께 '수입농산물 관리 민관협의체'를 이달 말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
민관협의체 출범은 위원회가 지난 3월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발표한 긴급 실행과제의 하나로, 국내 생산자와 소비자 입장에서 수입농산물을 관리하고 관련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실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협의체 위원 구성, 기능, 세부 안건 등 운영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박석운 위원장은 "민관협의체를 통해 저가 수입 농산물로 인한 국내 농산물 가격 영향을 완화하는 한편 소비자 먹거리 안전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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