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앞으로도 실질적 금융지원으로 혁신기업과 함께 나아가는 은행이 되겠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은 2일 기술보증기금과 ‘A to 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으며 “우리나라 미래 경제 성장 산업을 이끄는 기술기업들이 자금 문제로 성장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분야를 넘어, 경계를 넘어 보다 폭 넓은 지원을 펼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협은행은 42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총 840억원 규모 협약보증대출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최대 30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받는다.
보증 지원 조건도 강화했다. 보증비율은 기존 8%에서 100%로 확대하고 보증료는 3년간 0.2%포인트 감면해 기술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춘다.
지원 대상인 ‘A to F’는 AI(인공지능), Bio(바이오), Contents & Culture(콘텐츠·문화), Defense(방산), Energy(에너지), Factory(첨단제조) 등 6대 첨단전략산업을 의미한다. 해당 분야의 신기술사업자들이 금융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협약은 기술중소기업이 겪는 자금 조달 어려움을 완화하고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창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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