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한라일보] 6·3제주자치도선거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2일 투표로 제주를 바꿔달라고 호소하고 당선되면 즉각 3000억 민생 추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위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사전투표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도민들께서는 3일 투표에 참여해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할 저 위성곤과 민주당 지방정부의 승리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위 후보는 이어 자영업자의 한숨은 깊어지고, 농어민과 취약계층은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번 선거운동 기간 만난 도민들께서도 한결같이 제주의 미래를 걱정하면서 민생을 살리라고 당부했다"면서 당선되자마자 민생 살리기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해 3000억 원 규모의 민생추경을 추진하고 도지사 직속의 365민생경제 비상상황실을 설치해 민생을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위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이날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유세에 이어 외도동 지역상가 투어에 나선 뒤 저녁에는 제주시청 일대 민생투어와 인사로 도민들과 함께 선거 여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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