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알리, 한강서 자선 콘서트 뜻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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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알리, 한강서 자선 콘서트 뜻 모은다

일간스포츠 2026-06-02 10:3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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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향, 알리 인스타그램

가수 소향, 알리,윤도현 등이 지치고 외로운 이들을 위한 무대에 뜻을 모은다.

연예인자선봉사단 더브릿지가 오는 4일 서울 한강 예빛섬 무대에서 콘서트 ‘You are not alone - 하늘, 사랑, 그리고 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힐링 콘서트다.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자율석으로 운영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사진 제공=더브릿지

본공연은 주영훈과 김원희가 진행을 맡고 박상민, 최정원, 윤도현, 유리상자 이세준, 소향, 알리 등이 무대에 오른다.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사전공연에는 이강준 아나운서, 클래식 기타리스트 신주헌, 바리톤 임은택, 해금 연주자 성연영, 색소포니스트 김수룡, 팝페라 가수 최의성이 함께한다.

더브릿지 단장 김예분은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외로움 속에 있는 누군가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위로와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예인자선봉사단 더브릿지는 2017년부터 매달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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