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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바이오텍의 브랜드 비비드몽타주가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Qoo10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콜라겐 캔디 '글로우팝'은 Qoo10 재팬의 할인 행사인 '메가와리' 1차 프로모션에서 이너뷰티 카테고리 1위에 올랐다. 건강기능식품 '스파이시팝'도 일본 공식 출시 이후 이너뷰티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
메가와리는 Qoo10 재팬이 분기별로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일본 내 K뷰티 제품 소비가 집중되는 기간으로, 한국 브랜드들의 판매 순위와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로 알려져 있다.
글로우팝은 일본 시장 진출 후 약 한 달 만에 메가와리 이너뷰티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현재 누적 리뷰 500건 이상을 확보했으며, 약 300명의 일본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도 진행 중이다.
스파이시팝 역시 출시 직후 일본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매운맛 콘셉트와 패키지 디자인을 앞세운 제품으로, 일본 SNS에서는 기존 다이어트 식품과 차별화됐다는 반응이 나타났다.
스파이시팝은 지난달 22일 일본에서 공식 출시됐으며, 26일에는 Qoo10 이너뷰티 카테고리 1위에 올랐다. 해당 기간 유튜브 콘텐츠 '집대성' 공개 이후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비드몽타주는 현재 아마존 재팬에 입점해 있으며, 일본 현지 유통업체와 협업을 논의하고 있다. 또한, 향후 팝업스토어 운영과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일본 시장 내 유통 및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비비드몽타주 관계자는 "이번 일본 진출은 'EVERY MOVE MATTERS'라는 브랜드 철학처럼 작은 반응과 선택들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비비드몽타주만의 감성을 살려 일본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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