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이성노 기자 |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은행권이 전국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운영은 행정안전부와 체결한 ‘무더위 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1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전국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신한은행은 전국 영업점에 ‘무더위 쉼터’ 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고객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영업점 내 냉방 및 대기 공간 관리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하나은행도 지역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전국 영업점에서 누구나 편히 쉬어갈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쉼터는 9월 30일까지 은행 영업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시원한 생수도 무료로 제공된다.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도 9월 30일까지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 심터를 운영를 운영한다.
지방은행인 광주은행은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광주·전남과 수도권 지역 전체 영업점 134곳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18일부터 영업점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부채도 제공할 예정이다.
무더위쉼터는 광주은행이 2018년 은행권 처음으로 도입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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