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임준혁 기자 | 경동나비엔이 2026년형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온도 제어 기술과 사용 편의성을 개선해 개인별 최적의 숙면 환경을 제공한다.
제품은 작동 방식에 따라 숙면매트 사계절 에어(Air)와 프로(Pro)로 나뉜다. 숙면매트 사계절 에어는 슬립허브의 팬을 이용해 실내 공기로 물 온도를 낮추는 공랭식 방식을 사용한다. 숙면매트 사계절 프로는 반도체 냉각 기술인 펠티어 방식을 적용해 물 온도를 자체적으로 낮춘다. 두 제품 모두 웜(WARM) 모드에서는 슬립허브 내 히터로 온수를 순환시켜 따뜻함을 제공한다.
온도 제어 기능도 강화했다. 숙면매트 사계절 프로는 WARM 모드와 COOL 모드 모두 0.5도 단위로 좌우 온도를 분리 제어한다.
신제품은 에이슬립과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수면모드를 지원한다. 나비엔 스마트 앱을 통해 수면 중 호흡음을 분석하고 수면 단계에 맞춰 매트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COOL 모드에서는 깊은 수면 단계 진입 시 온도를 높이고 WARM 모드에서는 렘(REM)수면 단계에서 온도를 낮춰 체온 유지를 돕는다.
여름철 습기 제거를 위한 침구건조모드는 45도의 온수를 순환시킨다. 프로 모델에는 냉각 사용 시 결로를 최소화하는 결로방지모드를 적용했다.
이 외에도 버튼 하나로 매트 내부 물을 제거하는 자동물빼기 기능과 물속 세균을 99.9% 제거하는 자동 UV 살균 기능을 갖췄다. 또 고온·저온 알림, 자동정지 타이머, 과열 방지, 화재 방지 등 안전 기능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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