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모친에 "돈 빌려주세요" 손 벌렸다가…장정윤 진땀 "기사 난다" (광산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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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모친에 "돈 빌려주세요" 손 벌렸다가…장정윤 진땀 "기사 난다" (광산김씨)

엑스포츠뉴스 2026-06-02 09:26: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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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김승현이 김치 냉장고 구매를 위해 자신의 모친에게 손을 벌렸다.

최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어머님 너무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승현 아내 장정윤 작가가 시어머니에게 오이소박이를 담그는 방법을 배웠다.

김승현의 모친은 "정윤이랑 오이소박이도 담궈보고 참 재밌었다"라며 "그런데 너네 집에서 김치냉장고를 못 봤다"고 말했다.

장정윤은 "김치냉장고를 놓을 곳이 없다"고 답했다. '하나 사'라는 권유에도 "놓을 자리가 없다. 빨리 먹으면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

이야기를 듣던 김승현은 "어머니 김치냉장고 사게 돈 좀 빌려 주세요"라고 손을 내밀자 모친은 "김치 냉장고 살 돈도 없냐. 승현이 불쌍하네. 우리 아들이 어떻게 저렇게 됐나"라며 얼굴을 찌푸렸다. 

장정윤은 "이거 또 기사 난다. '김승현 김치냉장고 살 돈도 없어'"라며 걱정했다. 

김승현의 모친은 "돈이 있는데 그냥 해보는 거다. 나중에 조그만한 거 하나 들어오겠지"라며 광고를 바라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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