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그룹 이즈나(izna)가 한층 성숙해진 몽환적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즈나(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 타이틀곡 ‘METRONOME’(메트로놈)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즈나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독보적인 비주얼을 드러냈다. 반짝이는 글리터 메이크업과 나른한 무드, 감각적인 영상미가 어우러지며 신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빛의 흐름을 활용한 몽환적인 연출과 공간을 초월하는 듯한 비주얼은 한층 성숙해진 이즈나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타이틀곡 ‘METRONOME’은 일정한 박자로 움직이는 메트로놈처럼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리듬을 만들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이즈나는 특유의 ‘파워 몽환’ 퍼포먼스를 앞세워 강렬한 존재감과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미니 3집 ‘SET THE TEMPO’는 타인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의 템포로 흐름을 바꾸는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 전작 ‘Not Just Pretty’를 통해 ‘예쁨’ 이상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우리가 기준이 된다’는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전한다.
한편 이즈나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SET THE TEMPO’를 발매한다.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웨이크원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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