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대표 김수훈, 이하 SAMG엔터)가 지난해 KBO 한국시리즈 우승팀 LG트윈스와 손잡고 2026 시즌 ‘위시캣’ 협업을 선보인다.
양사는 오는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의 홈 3연전 기간 동안 ‘위시캣 브랜드데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11일 경기에는 메인 캐릭터 ‘아이냥’이 시구에 나서며, 경기 기간 야구장 곳곳에서 IP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소원이 이루어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SAMG엔터 ‘위시캣 매직카드’ 세계관을 반영해 아이냥, 냠냠냥, 꾸벅냥, 쿵푸냥, 제트냥 등 다섯 캐릭터가 LG트윈스 선수로 경기에 나선 모습을 키비주얼로 구현했다.
현장에서는 위시캣 캐릭터를 활용한 스페셜 티켓과 포토존,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외야 캐치볼장 내 팝업스토어에서는 유니폼과 모자를 비롯해 타올, 티셔츠, 가방, 파우치, 키링 등 다양한 컬래버 굿즈를 선보이며, 구장 내에서는 위시캣 에디션 랜덤 선수 포토카드도 만나볼 수 있다.
SAMG엔터는 이번 협업을 통해 콘텐츠 IP와 스포츠를 결합한 오프라인 팬덤 비즈니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굿즈와 체험, 현장 이벤트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팬덤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다각화하겠다는 전략이다.
SAMG엔터 관계자는 “앞서 ‘캐치! 티니핑’과 다양한 스포츠 구단 협업을 지속해오며 콘텐츠 IP와 스포츠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의 높은 확장성과 팬덤 반응을 확인했다”며 “이번 LG트윈스 협업을 계기로 팬덤 기반의 라이선스 사업을 강화하고, 오프라인 중심의 IP 비즈니스 모델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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