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모담도서관, 「앙리 마티스: 빛의 윤슬, 색의 리듬」 작품 전시(사진= 김포시 제공)
김포시 모담도서관에서 2026년 6월부터 8월까지 「빛의 윤슬, 색의 리듬」이라는 주제로 야수파를 대표하는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1층 로비에 전시한다.
<이카루스>, <모자를 쓴 여인>, <붉은색의 조화>, <폴리네시아 바다>, <붉은 실내>, <음악> 총 6점으로 원작을 재현한 복제품이며, 색채 자체의 표현력을 강조한 20세기 미술사의 혁신을 가져온 앙리 마티스의 그림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휴대전화로 작품 해설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도록 큐알 코드를 제공한다.
관람은 무료이고 평일과 주말 모담도서관 개관 시간 중에는 언제든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전시와 연계하여 시민들이 야수파의 예술 세계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야수파의 색채 혁명」 강연을 8월 6일과 13일 저녁 7시에 운영할 예정이다.
모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새로운 영감과 위로를 선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포시민의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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