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킨텍스 제공
킨텍스는 경기도의 탄소중립 및 공공기관 에너지 혁신 정책에 발맞추기 위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킨텍스 실천형 에너지절감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중동발 에너지 리스크 확산과 국제 유가 변동성 심화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가 추진하는 RE100, 공공기관 에너지 효율화, 생활 속 탄소중립 정책 등을 실천하기 위해 킨텍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접수 부문은 '공공기관 및 전시장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감 아이디어'를 주제로 전시장 및 전시회 운영, 일반사무 공통 분야 등에서 총 17건의 아이디어가 모였다. 이 중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 5건이 최종 선정됐다.
대표적인 우수 아이디어로는 '방문객 참여형 친환경 에너지 블록'이 꼽혔다. 또 부서 간 에너지 절감 성과를 게임 형식으로 경쟁시키는 'E-SAVE LEAGUE' 아이디어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직관적으로 유도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 외에도 ▲3-Zero Green Expo Program, ▲감성 중심의 에너지 절약 전략(명예 사원 '킨냥이' 활용), ▲사무실 자전거 자가발전기 도입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임직원 중심의 실천형 아이디어들이 우수작으로 함께 선정됐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운영에 접목해 지속가능한 ESG 경영과 친환경 전시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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