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유재석과 ‘해피투게더’에서 20년 만에 합을 맞춘다.
2일 KBS2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이효리가 새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앞서 ‘해피투게더’는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부제로 앞서 6년 만의 부활을 알렸다.
지난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 동안 방송된 ‘해피투게더’는, 유재석이 진행을 맡아 ‘책가방 토크’, ‘쟁반노래방’ 등 다양한 코너를 탄생시키며 사랑받았다.
돌아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유재석이 다시금 이끌며, 나이·장르 제한 없는 팀 단위의 참가자들이 ‘함께 노래할 이유’를 증명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형식이다. 앞서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MC합류 소식을 알린 가운데, 이효리도 스페셜 MC 출연이 결정됐다.
이효리는 2002년 4월 ‘해피투게더’의 MC로 발탁되었고, 2006년 ‘해피투게더 프렌즈’를 통해 유재석과 함께 ‘남매 호흡’을 자랑했던 바 이번 재회에 기대가 모인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7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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