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6월 한 달간 '2026년 파주 장단콩 생산이력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파주 장단콩 생산이력제는 재배 단계부터 수확·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제도다.
이는 타지역 콩의 유입을 차단해 상표(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고, 파주 장단콩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 상표 관리를 강화하고, 파주장단콩축제에서의 판매 물량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에 소재한 농지에서 콩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신청 시 농가 현황과 관내 농지 소재지 주소, 재배 면적, 품종 등을 정확히 기재해야 한다.
신청서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관련 사항을 위반할 경우 향후 3년간 신청이 제한되며, 생산이력제를 신청하지 않은 경우에는 오는 11월 '제30회 파주장단콩축제' 참여 및 농협 수매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 팀 또는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ns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