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경북 안동 전통주를 맛보고, 생강 막거리를 직접 빗어볼 수 있는 ‘안동전통주체험관광 기미주안(氣味酒案)’이 이달부터 본격 운영된다.
‘기미주안’은 안동 전통주와 로컬푸드의 페어링을 통해 미식 여행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말 상설 운영되며, 참가비 2만 원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강 막걸리 만들기 ▲전통주 시음(소주․약주․수제맥주․와인 등) ▲페어링 안주 시식 등을 즐기고,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안동 지역 양조장의 위치, 스토리, 대표 제품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동 술지도’도 처음 선보인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지역 양조업계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동의 깊은 역사와 맛이 담긴 전통주가 지역 대표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안동을 담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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