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임신’ 한다감, 시험관 한 번에 성공…“2년간 몸 만들었다”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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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임신’ 한다감, 시험관 한 번에 성공…“2년간 몸 만들었다” (슈돌)

스포츠동아 2026-06-02 08:1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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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KBS 2TV 사진 제공|KBS 2TV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47세에 임신에 성공한 배우 한다감이 자신만의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3일 방송되는 624회 ‘찰떡같이 찾아온 축복’ 편에 임신 21주 차에 접어든 한다감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MC 김종민, 랄랄과 함께 한다감이 출연해 예비 엄마로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슈돌’에 처음 출연한 한다감은 “21주 차 찰떡이 엄마 한다감”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모든 걸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한다.

특히 한다감은 “임신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뒤 44세부터 2년 동안 몸을 만들었다”며 “작년에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는데 한 번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임신 후에도 체중이 2~3kg 정도만 증가했다는 한다감은 요거트, 용과,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올리브유 등 건강한 식단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고 전한다. 또한 과자 대신 견과류를 선택하는 등 철저한 식습관 관리로 산부인과 의사도 인정한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했다고 설명한다.

그는 “식단 관리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라며 임신을 준비하는 동안 꾸준한 건강 관리를 이어왔다고 강조한다.

뿐만 아니라 운동과 멘탈 관리 등 2년 동안 실천해온 생활 습관도 공개한다. 이를 지켜본 김종민은 열심히 메모를 하며 “여보 기다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고, 랄랄 역시 “그냥 된 게 아니었네요”라며 감탄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47세에 임신에 성공한 한다감의 건강 관리 비법과 예비 엄마의 일상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한 노력의 결과인 것 같다”, “건강 관리 비법 궁금하다”, “47세 임신 성공 축하드린다”, “자기관리 끝판왕”, “예비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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