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STORY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박지윤이 자녀 국제학교 진학을 둘러싼 오해를 직접 해명했다.
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박지윤이 출연해 제주도 정착과 자녀 교육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박지윤은 “요즘 제주도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살고 있다. 조그맣게 사업체도 운영 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고등학교 1학년 딸과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자가 “자녀 국제학교 진학 때문에 제주도에 간 것 아니냐”고 묻자 박지윤은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는데 꼭 밝히고 싶은 부분이 있다”며 입을 열었다.
박지윤은 “생각보다 아이들 공부에 욕심이 없다. 나 하나 방송하는 것도 바쁘고 내 일하기도 힘들다”며 “사교육에 대한 욕심도 없다. 제주도의 자연과 계절을 느끼고 싶어서 제주에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tvN STORY
그러면서 “딸에게 솔직하게 말했다. 엄마가 그렇게 호감형은 아니다. 네가 국제학교에 가면 엄마가 욕을 먹을 수도 있다고 했다”며 “그래도 가고 싶다고 해서 시험을 보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박지윤은 “붙었는데 어떻게 안 보내나”라며 “그렇게 학교가 결정됐고 자연스럽게 제주살이가 이어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지윤은 현재 제주도에서 두 자녀를 양육하며 사업가로도 활동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