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이 참가자들의 변화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 방송을 이끄는 이승철과 메인 스폰서 본에스티스 역시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존재감을 더하고 있다.
지난 5월 29일 방송된 4회에서는 2차 경연 ‘리메이크 마이 셀프’ 팀전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색을 살린 무대로 실력을 보여줬고, 마스터들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이들을 이끌었다.
이승철은 참가자의 완성도보다 성장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바라봤다. 무대를 평가할 때도 결과에 앞서 과정과 변화에 집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연규는 자작곡 ‘STAY’로 감성을 담아냈고, 박준성은 ‘고래’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박준성에 대해 이승철은 음악 경험이 거의 없던 참가자였다고 밝히며, 가능성을 보고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승철의 지도 방식은 빠르게 결과를 내기보다 시간을 들여 끌어올리는 데 가깝다. 참가자들이 무대마다 달라지는 모습을 통해 그 변화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방송은 이미 완성된 스타를 뽑기보다,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키워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승철은 그 중심에서 참가자들의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본에스티스의 참여도 이런 흐름과 맞닿아 있다. 메인 스폰서 참여 소식이 전해진 이후, 프로그램과 브랜드의 메시지가 함께 이어지고 있다.
본에스티스는 자체 연구소와 생산 시스템을 갖춘 뷰티 기업으로, 원료 연구와 신기술 개발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키워왔다. 시간을 들여 완성도를 높인다는 점에서 방송이 추구하는 방향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방송 후 공개된 음원 역시 참가자들의 현재를 담아내며 또 다른 시작을 알린다. 무대 위 경험이 실제 결과로 이어지면서 성장 과정이 더욱 또렷해진다.
이승철의 디렉팅, 참가자들의 변화, 그리고 본에스티스의 전략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더 스카웃’은 매주 그 과정을 보여주며, 새로운 스타가 만들어지는 순간을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