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2일 오전 3시 37분께 전북 익산시 부송동의 한 쓰레기 야적장에서 불이 나 3시간이 넘도록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야적장에 쓰레기가 많이 쌓여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익산시는 "불길이 잡히지 않으면서 연기가 확산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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