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2일 제주는 저녁까지 비가 내리겠고, 오전엔 곳에 따라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오후까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예상강수량은 20∼80㎜며, 제주도 전역엔 호우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낮 최고기온은 23∼25도로 분포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1.5∼4.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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