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프리랜서 선배' 박지윤이 김대호에게 조언을 건넸다.
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김대호와 박지윤이 출연해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대호는 프리랜서 방송인 선배인 박지윤에게 조언을 구했다. 먼저 그는 "직장생활을 하다가 프리로 나오면서 큰 변화를 겪는 게 수입적인 면이지 않나. 어떤식으로 관리를 해야 지혜로운 관리를 할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박지윤은 "저도 아직 지혜롭게는 못하는데"라고 겸손함을 보인 뒤 "우리는 세금을 떼고 받다가 한꺼번에 세금을 내지 않나. 세금용 적금을 들어야 한다. 날강도가 떼가는 것처럼 된다. 대책이 없다. 거의 반을 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더불어 사업을 조심해야 한다며 "저도 커피숍 한번 시원하게 말아먹었다. 근데 그런 실패의 노하우로 잔잔하게 욕심 안 부리고 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김대호는 악플에 대한 대처법도 물었다. 박지윤은 "악플은 아직도 적응이 안 되기는 한다. 머릿속에서 생각을 안 하고 빨리 잊는 게 좋은 것 같다"면서 과거에는 악플을 찾아 읽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그는 "요즘에는 나름 터득한 방법이, 이 이야기를 혼자 한다. '하늘이 알고 내가 안다'. 억울한 루머나 억울한 부분, 오해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전국민을 만나서 해명할 순 없으니 '하늘이 알고 내가 알면 됐지 뭐'라고 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tvN STORY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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