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이 리드 타임(비시즌기)을 맞은 국내 최고의 e스포츠 리그 LCK 팬들을 위해 프로게이머들의 일상과 소통을 담은 메가 콘텐츠 라인업을 가동한다.
SOOP은 1일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공식 경기가 없는 6월 한 달간, 국내외 최고 인기 프로게이머들이 대거 참여하는 전용 라이브 콘텐츠를 특별 편성한다”고 밝혔다.
현재 SOOP은 LCK 소속 총 10개 구단 중 T1, Gen.G, Dplus KIA, KIWOOM DRX, BNK FEARX, KT Rolster, DN SOOPers 등과 독점 및 다각적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플랫폼 내 에코시스템을 구축한 상태다.
이에 따라 '페이커' 이상혁, '쵸비' 정지훈, '케리아' 류민석 등 세계 정상급 현역 아티스트급 선수들의 개인 방송은 물론, '피넛' 한왕호, '스멥' 송경호, '칸' 김동하, '클리드' 김태민 등 레전드 전직 프로게이머들이 이번 비시즌 특별 편성의 중심축으로 활약하게 된다.
SOOP이 기획한 이번 스페셜 위크의 핵심은 '팬 접점 극대화'와 '선수 스펙트럼 확장'이다. 사측은 경기장에서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에서 벗어나 선수 개개인의 자연스러운 일상, 취향, 스트리머들과의 격의 없는 케미스트리를 라이브 포맷으로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아티스트형 개인 방송 ▲인기 스트리머들과의 합동 게임 콘텐츠 ▲플랫폼 구독자 전용 프라이빗 소통 라이브 ▲실시간 질의응답(AMA, Ask Me Anything) ▲경기 및 훈련 퇴근길 라이브 등 다채로운 포맷이 6월 매주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는다.
또, 국내외 시청자 융합을 위한 '크로스 리저널(Cross Regional)' 콘텐츠도 가동된다. 한국 프로게이머 및 스트리머들이 글로벌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참여하는 다국적 라이브 콘텐츠를 통해 해외 e스포츠 팬덤의 유입을 유도하고, 플랫폼의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SOOP 관계자는 "LCK 공백기 동안 글로벌 슈퍼팬들이 느낄 아쉬움을 해소하고, 프로게이머들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독점적 창구를 제공하고자 이번 특별 편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e스포츠 IP을 활용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과 해외 스트리머 간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라이브 플랫폼으로서의 영향력을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6월 프로게이머 특별 편성 콘텐츠의 실시간 매치업 및 상세 방송 타임테이블은 SOOP 공식 플랫폼 및 내부 e스포츠 채널 페이지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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