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원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돌봄에 나섰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방사선보건원 직원들이 1일 노·경 합동으로 서울 중림동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사선보건원 직원들은 ‘어서 오세요 건강해효(孝)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 지원 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관절 및 구강 건강 관련 의약품을 제공하고 건강 상담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건강 관리에 대한 상담과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은 2022년부터 매년 두 차례 의료 봉사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취약계층 돌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망 형성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수원 방사선보건원 직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작은 관심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꾸준히 관심 갖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과 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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