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오상진, 육아가 체질이네…"일보다 아이보는 게 훨씬 쉬워" (띵그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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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오상진, 육아가 체질이네…"일보다 아이보는 게 훨씬 쉬워" (띵그리TV)

엑스포츠뉴스 2026-06-01 19:42: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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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소영 SNS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김소영, 오상진 부부가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오상진이 육아체질을 드러내 아내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30일 김소영의 유튜브 채널에 '수호 첫 산책에 설렌 아빠: 수아 책 쇼핑, 붕어빵 아빠의 셀프 칭찬(?)'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소영과 오상진은 함께 둘째 수호를 육아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김소영의 띵그리TV' 캡쳐

수호를 재우던 중, 김소영은 오상진에 "이제 주말 행사를 가셔야 한다. 솔직히 일을 하러 가는 게 오히려 더 좋지 않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오상진의 답변은 예상 외였다. 그는 "돈 벌러 가는데 뭐가 좋냐. 나는 육아가 훨씬 좋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놀란 김소영은 "근데 솔직히 육아보단 일이 낫지 않냐"라고 재차 물었지만 오상진의 대답은 여전했다. 오상진은 "나는 일이 더 힘들다. 당연히 일이 더 힘들지"라며 아내를 바라봤고 김소영은 "그게 무슨 말이지"라며 의아해했다.

유튜브 '김소영의 띵그리TV' 캡쳐

김소영은 "나는 육아가 50만 배 정도 더 힘들다"라며 육아고충을 토로했지만 남편 오상진은 "밤을 새우는 건 내가 다하는데 왜 힘드냐"라며 반박하기도 했다.

수호를 위해 밤을 새우며 육아를 하고 있다고 밝힌 오상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보다 육아가 훨씬 쉽다. 육아가 왜 힘든지 모르겠다"라고 덧붙이며 쿨하게 방을 나섰고, 이에 김소영은 "너무 신기하다. 육아가 체질"이라며 감탄했다. 

한편, 김소영은 2012년에 MBC에 입사하여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2017년에 돌연 퇴사했다. 이후 선배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첫딸을 얻었으며, 올해 4월 둘째인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이들 부부는 KBS 2TV '편스토랑'에 출연해 둘째 출산 현장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김소영 SNS, 김소영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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