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차인영 후보와 무소속 도문열 후보 간 단일화 필요성에 대해 '필요하다'는 39.3%, '필요하지 않다'는 33.5%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68.2%가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조사되었다.
폴리뉴스 의뢰로 한길리서치가 24~25일 서울시 영등포구 3선거구 유권자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서울시의원 지지도에서 국민의힘 차인영 후보 42.1%, 더불어민주당 박경만 후보 6.9%, 무소속 도문열 후보 5.2%, 진보당 천승훈 후보 3.0%로 집계됐고, '없음' 6.9%, '잘 모름' 5.9%이었다.
서울시장 선거 후보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45.2%,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40.8%로 집계됐다. 이어 정의당 권영국 후보 2.6%, 자유통일당 이강산 후보 2.4%,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 2.1%, 여성의당 유지혜 후보 0.8% 순이었고, '없음' 3.3%, '잘 모름' 2.9%였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1.4%, 국민의힘 39.8%, 개혁신당 4.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0.9% 순이었다. '기타 정당'은 2.3%, '지지 정당 없다'는 6.1%, '잘 모름'은 1.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 ARS 가상번호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며, 응답률은 5.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폴리뉴스 김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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