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동방신기·JYJ로 아시아를 호령했던 박유천이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이 팬들 사이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수척해진 얼굴과 눈에 띄게 비어 보이는 정수리가 포착되면서 건강 이상설까지 번지는 상황이다.
금발에 안경 쓴 채 식당에서…달라진 외모에 팬들 '술렁'
박유천은 최근 자신의 SNS에 "With Love"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식당에서 촬영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탈색한 금발 헤어와 안경을 착용한 모습이었는데, 전성기 시절의 짙고 풍성한 모발과는 확연히 다른 정수리 부분이 눈에 띄었다.
뺨이 꺼지다시피 한 수척한 얼굴과 넓어진 이마는 예전 드라마 주인공 시절 이미지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낯선 인상을 줬다. 현재 박유천은 국내 활동을 접고 일본을 중심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마약 투약·고액 체납…논란의 연속 끝에 남은 지금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초 기자회견을 열어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으나 결국 유죄가 인정됐고, 성 추문과 고액 세금 체납 문제까지 겹치며 사실상 국내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췄다.
2023년에는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 다시 한번 대중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에 "얼굴이 반쪽이 됐다", "건강부터 챙겼으면 한다", "오랜만에 봤는데 너무 달라졌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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