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동방신기 사생팬 어땠길래 "숙소 무단침입, 김재중에 입맞춤" 충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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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동방신기 사생팬 어땠길래 "숙소 무단침입, 김재중에 입맞춤" 충격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6-01 19:01: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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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성시경'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동방신기 출신 김준수가 과거 사생팬 경험담을 꺼내놓았다. 

1일 성시경 유튜브 채널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l 김준수 아이돌 가수에서 초대 뮤지컬 연기상의 주인공이 되기까지의 과정 듣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성시경은 얼마전 에스파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귀국한 적이 있다며 "진짜 힘들겠더라. 사생팬들이 같이 타고 나오니까. 여권 패스하고 나가는데 30명이 둘러싸고 있더라. 아예 영혼이 나갔더라"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김준수는 동방신기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아직도 똑같구나"라며 충격을 받았다. 

그러자 성시경은 과거 유노윤호가 사생팬들의 전화, 문자로 인해 휴대전화 배터리를 4개씩 들고다녔다는 일화를 언급했다. 김준수는 "거짓말 안 하고 번호 개통하자마자 나와서 숙소로 가는 차 안에서 전화를 바로 받았다. '내가 모를 줄 알았죠?' 이러더라. 무너지는 느낌"이라고 털어놔 충격을 줬다.

또한 김준수는 동방신기 시절 멤버들과 함께 살던 숙소에 사생팬이 들어온 적이 있다며 "현관에 자꾸 불이 들어오더라. '에이 설마' 하고 봤더니 사자머리를 한 여성분이 현관문 모서리에 있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자다가 어떤 소리가 나서 깼는데 2층에 여자 다리가 올라가고 사라지는 걸 봤다. (김)재중이 입장을 들어보니 누가 와서 입을 맞췄다더라"며 사생팬이 집에 무단침입을 한 데 이어 강제로 입맞춤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상적이지 않은 게 매니저 형이 경찰 올 때까지 벌을 세워놨다. 저희를 보고 그 와중에도 웃더라. 경찰이 데리고 갔는데 위협한 것도 아닌데 뭐 이러면서 그렇게 되더라. 근데 무서웠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성시경'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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